FACOM’s HISTORY
수 십년 동안의 노력으로 파콤은 글로벌 제조업체의 선두로 올랐습니다.
또한 지난 35년 동안 수동 공구분야로 유럽 1위를 차지하면서도 독자적인 혁신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
2013
- 스마트 공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파콤 RFID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.
2012
-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중량과 파워를 지닌 티타늄 임팩트 렌치가 출시되었습니다.
2009
- 라쳇, 소켓 등이 있는 토크 작업이 용이한 컴팩트 라쳇 소켓 세트 R2NANO box가 출시되었습니다.
2004
- 강한 내구성을 지닌 배터리 작동식의 LED 작업등 779.CL.1가 출시되었습니다.
1997
- 트리거 타입의 바이스 플라이어 T5 가 처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1988
-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는 캐비넷 시리즈의 첫번째 제품인 CHRONO.1가 나왔습니다.
1987
- 안전하고 손쉬운 사용이 가능한 U.306 풀러가 개발되었습니다.
1964
- 5° 씩 이동하는 72개의 기어가 있는 라쳇 핸들을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.
1960
- 새로운 디자인의 락킹 플라이어를 개발하였습니다.
1952
- 제품 내구성에 대한 자부심으로 모든 공구에 대한 품질 보장 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.
1950
- 첫번째 ISORYL 핸들 드라이버는 기존 나무 핸들에 비해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.
1946
- 04
- 파콤 고객방문 서비스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첫번째 영업용 차량을 선보였습니다.
1924
- 첫번째 파콤 카탈로그는 532개의 공구를 포함하여 발행되었습니다.
1918
- 파콤은 철도 보수를 위한 렌치101을 개발하였고, 그것은 파콤의 첫번째 공구가 되었습니다.